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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2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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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주최한 제12차 극동포럼이 ‘우리,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정계와 교계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자로 나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가 다음 세기,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중대사라고 강조하며, ‘원칙을 저버린 행위’나 ‘정치적 공작’은 철저히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새 정부는 튼튼한 안보 위에 미래를 지향하고,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목표와 원칙을 세워야 하며, 국민을 우선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부가 돼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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