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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7
조회 :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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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발굴과 기독교 문화 발전을 위한 CTS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가 CTS기독교TV와 남서울비전교회 주최로 6일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5개팀이 경합을 벌였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순수 창작 복음성가곡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찬양축제가 개최됐습니다.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CTS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에는 동남아시아, 미국, 일본 등 대륙별 해외예선을 거친 5개팀과 국내에서 선발된 10개팀 모두 15팀이 참가했습니다. 대상은 ‘고마워요’를 부른 ‘이름 없는 사람들’이 금상은 필리핀 대표 정하은 양이 수상했습니다. SOT 이름 없는 사람들//대상 수상팀 이번 대회에는 세계각지에서 250곡 이상이 출품됐으며 모던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곡들이 많아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평입니다. INT 전용대 목사//CTS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 심사위원장 외국인 노동자, 선교사 자녀, 목회자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면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멀리 러시아, 미국 등에서 온 해외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복음성가가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성도들에게도 소개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윤태 목사//미국 참가자 INT 아라우나//러시아 참가팀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는 앞으로 기독교TV 찬양프로그램 출연 등 찬양사역과 음반제작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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