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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7
조회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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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와 개혁총회는 오늘(7일), 한영신학대학교에서 조인식을 갖고, 양교단의 통합을 전격 합의했습니다.
양 교단은 교단명을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로 통일하고, 교단 역사는 개혁측 총회역사인 92회기를 승계하는 한편, 한영신학대학교를 통합된 교단의 정식 신학교로 지정하는 등의 교단합동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설립된 예장한영총회는 20개 노회, 573개 교회, 744명의 교역자 수를 가진 중형교단으로 거듭나게 됐으며, 양 교단은 총회교역자특별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신학적 차이를 좁혀갈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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