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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2
조회 :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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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가 주최한 ‘해외선교와 신학 토론회’가 11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선교방향 정립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 장신대 한국일 교수는 “한국선교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교회 중심으로 전개돼, 성장과 물량주의의 폐해를 가져왔다”고 전하고 “영혼구원과 사회변혁의 전인적 관점의 선교관 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신대 박창현 교수는 반 기독교 사회분위기에 밀려 “교회가 선교 자체를 포기하려는 분위기는 경계해야 한다”며 “회개와 각성을 통한 선교본질 회복으로 선교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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