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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3
조회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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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긴급호소문을 내고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과 이재민 지원 모금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기총은 호소문에서 “1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바다를 뒤덮은 기름띠는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온 국민이 한마음이 돼 재난을 극복하는 지혜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기총은 이와 함께, 기독교재해대책본부를 현장에 파견하고 긴급자원봉사단을 조직하는 등 방제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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