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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8
조회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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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28일) 실행위원회를 갖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이 제안한 한기총 개혁 방안에 대해 총회 이후 다음 실행위원회로 이관시킬 것을 결의했습니다.
한기총 실행위원회는 예장합동측이 제안한 ‘교단 임원 중심 권한 강화’ ‘교세 기준 참정권 재조정’, ‘대표회장 3구도 선출방식 도입’ ‘사무국 기능 축소’ 등의 한기총 개혁 방안을 총회 이후 열리게 될 제18차 실행위원회로 이관시켰습니다. 한편 29일 총회에서는 지난 실행위원회에서 선출된 엄신형 목사가 제14대 대표회장으로 공식 인준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회기 예결산심의와 사업계획, 정관개정안 등 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