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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3
조회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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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교전략가 스티븐 호돈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선교 안내서 ‘미션 퍼스펙티브스’의 저자인 그는 선교를 과업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웨이메이커스’ 설립자이자 랄프윈터와 함께 학생동원 사역가로 많은 젊은이들을 선교사로 훈련시키고 있는 스티븐 호돈 박사. 한국에서는 선교의 이론과 실제를 총체적으로 다룬 ‘미션 퍼스펙티브스’의 저자로 잘 알려진 스티븐 호돈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선교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는 “선교는 어려운 과업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선교를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INT 스티븐 호돈 목사 / ‘미션 퍼스펙티브스’ 저자 선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든 과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천여년 동안 계획하신 목적으로 새롭게 선교를 봐야합니다. 아울러 “세계경제 위기로 선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 모든 상황이 축복의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며 “선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축복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스티븐 호돈 목사 / ‘미션 퍼스펙티브스’ 저자 선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며, 우리는 이 세상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드림으로써 그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 겁니다. 오는 9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스티븐 호돈은 ‘미션 퍼스텍티브스’의 개정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정된 개정판에는 과거 복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가 아닌 모든 방향에서 진행됐다는 역사적 관점과 비즈니스 선교 등 창의적인 선교 방법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CTS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