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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8
조회 :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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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가 매달 개최하고 있는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이 2000년 12월 시작한 이래 오늘(18일)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100회 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방지일 목사는 “우릴 위한 예수님의 희생을 깨달아 남을 위해 헌신하는 순종된 삶을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농선회 김범일 회장은 “농어촌의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시작한 기도회가 100회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외롭고 힘든 농어촌 이웃들을 위해 생명력 있는 진실한 기도를 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은 매달 기도회와 함께 어려운 농어촌 가정을 선정해 도와왔으며 그동안 100곳에 5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