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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2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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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 은퇴찬하예배가 기감 ‘제29회 서울연회’에서 오늘(22일) 열렸습니다.
1971년 서울 동부연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신경하 감독은 기감 첫 4년제 전임자 감독회장으로 지난해 감독회장 임기가 만료돼 올해 은퇴하게 됐습니다. 신경하 감독은 “그동안 사역에 함께해 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목회자가 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신경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이후의 여생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로 보람 있는 일들, 또 기쁨이 있는 일들을 맘껏 감당해 나가려고 합니다” 43년의 목회생활을 정리한 신경하 감독은 앞으로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회와 영성공동체 사역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