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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3
조회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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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할 지도자를 세우는 CTS 기도자학교가 오늘(23일)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6주 동안의 강의를 통해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는 기도자들을 양성하게 되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 기도의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CTS기도자학교 1기가 6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불황과 가정해체, 교회의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용사를 양성하고자 CTS가 마련한 기도자학교에는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INT 감경철 사장 / CTS 기독교TV 기도자학교의 강의는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가 맡습니다. 기도운동을 통해 개척 17년만에 성도 7천명의 부흥을 이루고, 전세계 70개국 선교사 파송 비전을 품게 된 최남수 목사는 목회경험과 열왕기상 말씀을 바탕으로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를 제시합니다. INT 최남수 목사 / 의정부 광명교회 2번 특히 첫 강의에서 최남수 목사는 기도를 방해하는 고난과 환경, 마음 속 우상을 이기기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기도로 훈련할 것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박태늠 권사 / 대구 서부제일교회 INT 정항영 안수집사 / 의정부 광명교회 한편 CTS기도자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은 CTS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CTS기도자학교를 통해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