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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01
조회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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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YMCA는 28일 본부에서 창립 10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과거 어려운 시기에 YMCA를 지켜낸 기독인을 기억하며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캠페인으로 사회 활동은 물론 기독인들의 운동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서울 YMCA는 이날 101주년 기념예배를 통해 더욱 성숙된 시민운동으로 교회는 물론 사회 정화에 앞장 서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박우승 이사장과 강태철 회장 등 서울 YMCA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서울 YMCA는 이날 기념예배를 통해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예수의 삶을 닮는 운동방향을 정립하겠다고 언급하며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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