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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08
조회 :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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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소식입니다. 부산성시화 운동본부는 2004 성령대집회’를 1일과 2일 이틀동안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부산 성시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CTS 부산방송 김민태 기잡니다.
‘회개, 회복 그리고 헌신!’ 2004 부산 성시화를 위한 성령 대집회가 1일 그 막을 올렸습니다. 400만 부산시민 모두의 복음화를 꿈꾸며 1500여개의 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참여한 이번 집회는 연인원 3만여명이 참여는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첫날 하용조 목사는 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성도 모두가 부산을 가슴에 품고 기도로 헌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용조 목사 / 온누리교회 “주여 부산을 주시옵소서. 부산을 거룩한 도시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도시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정필도 목사 / 부산성시화 운동본부 본부장 “이 도시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날 때 이 교회는 더 크게 부흥되고 이 나라가 복음화 될 것을 믿습니다.” 첫날 회개의 눈물이 2일에는 헌신의 열정으로 불타오릅니다. 오정현 목사는 성령체험으로 부산에서 1907년 평양과 같은 부흥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 교회 ‘오늘 영적으로 펄펄 나시기를 배래요 사역과 믿음의 전성기가 회복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대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도시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준행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하용조 목사 / 온누리교회 “저는 이 성시화 운동이 부산 뿐만이 아니라 이것이 영혼의 불길처럼 모든 도시에 퍼지기를 바랍니다.”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부산이 제일 복음화가 낮습니다. 부산성시화에 불을 붙인지가 몇 년이 됐습니다. 이제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참된 회개와 회복 그리고 헌신으로 이어진 성령대집회를 통해 부산에 부흥의 열매가 맺혀지길 기대합니다. CTS 부산방송 김민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