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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7
조회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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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윤락여성들이 개신교회와 유럽연합의 자금지원을 받아 노인을 수발하는 보조 간호사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인터넷판은, “교회와 EU가 이러한 재활 교육으로 만성적인 간호사 부족현상을 해소할 뿐 아니라, 윤락여성들에게 대안 직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독일 서부 지역에서는 20세에서 40세 사이의 윤락여성 30명가량이 2년간의 보조간호사 교육을 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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