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19
조회 : 2,275
|
2006 국제청소년기독예술대전 CTS국제 복음성가 경연대회가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복음성가경연대회가 국제대회로 열렸습니다. cts기독교tv와 은혜와 진리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양 예수’를 부른 새시대순복음교회 손명선 씨가 영예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손명선 / 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st - 전 세계 크리스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과 일본 등 세계각지에서 200여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또 올해 3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를 위해 200여곡이상의 창작 복음성가가 출품됐으며, 세계각지에서의 예선을 거쳐 하루, 너는 나의 소망 등 모두 15개 곡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각 지역 예선이 치열했던 만큼 이번 대회는 과거 그 어느 대회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사사키 목사 / 일본가스펠음악협회 회장 황명국 목사 / 다윗과 요나단 신애 / 방송인 이번 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는 우리복음성가의 저변확대와 사역자 발굴 그리고 기독문화의 창달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김요한 목사 / 은혜와 진리 교회 부목사 올해 처음열린 cts국제복음성가경연대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더 많은 크리스찬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국제수준의 창작곡과 사역자를 발굴 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입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다음글
"BOP4NK" 패트병북한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