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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2
조회 :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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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홈커밍데이(롬)
극동방송이 창사50주년을 맞아 국내외 전현직 직원을 초청해 50년간의 방송선교사역을 돌아보고 비전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러시아, 중국, 몽고 북한의 주민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1956년 설립된 극동방송, 창사 50주년을 맞아 전현직 직원과 교계인사 700명을 초청해 20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조용기 목사와 이명박 서울시장은 극동방송 50주년을 축하하고 복음전파에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OT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극동방송은 한국 기독교의 성장과 //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 많은 기독교인이 극동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 SOT이명박 장로//서울시장 (복음으로) 이 나라의 평화와 화합과 // 모든 단합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 때까지 극동방송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존 래스번 선교사 부부와 로버트 리빙스턴 등 방송국의 토대를 세운 역대국장들과 미국 일본 홍콩 등 각국의 극동방송 대표가 참석해 방송선교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SOT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굴지의 방송으로// 종교 라디오방송부문 청취1위를 달리고 /// 있는 것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 사랑해주신 덕분입니다. /// 또한 창사 50주년 기념 전국투어콘서트를 마친 콜로라도 남성 4중창단과 어린이 합창단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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