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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0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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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각 기독교 단체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생활용품과 쌀, 라면 등 긴급구호 물품을 강원도 수해지역에 전달하고 복구작업을 펼쳤습니다. 또, 월드비전은 SK그룹과 함께 인제·평창·영월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세트 950개를 전달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봉사단을 파견해 주민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수재민을 돕기위한 모금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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