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0
조회 : 859
|
재미교포 2세 40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보육원 봉사와 서울시 견학을 통해 한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요. 특히 한국 기독교의 발전모습이 놀라웠다고 합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재미교포 2세 학생들은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한국교회 역사와 규모를 설명하는 목사님의 말씀도 흥미롭습니다. 학생들은 CTS기독교TV사옥과 국민일보사 등 한국의 기독언론사도 방문했습니다. 신문제작과정과 방송사역 현장을 둘러보며 미디어선교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INT김엔지//14세/재미교포 2세 교회 구경하면서 기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 들었고 한국 구경도 많이 했고요./// 이번 행사는 재미교포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고아선교단체 고어헤드선교회가 마련한 ‘2006 썸머캠프’입니다. 재미교포 2세들에게 한국을 이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한 취집니다. INT 이상조 목사//고어헤드 선교회 재미교포 2세 학생들은 지난 주 전국 4곳의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한국을 좀 더 알기 위해 서울시청, 방송국, 교회 등을 견학하며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서울방문은 보육원 친구들도 함께 했습니다. INT오상일//15세/재미교포 2세 여기서 친구 많이 만나서 좋았고 // 시청에서 많이 배웠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학생들은 가는 곳마다 찬양과 기도로 방문지를 축복했습니다. 조국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 뜻깊은 여행이 됐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이전글
‘수퍼맨 리턴즈‘를 선교자료로
다음글
어린이전도 페이스페인팅 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