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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1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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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는 31일, 정기월례회를 갖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여성위원장 전성원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는 8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일대의 교회를 직접 방문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자체적으로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매년 1월, 한국교회 성장의 밑거름이 된 기독여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한국교회 여성상 시상식을 12월 한기총 시상식과 병행해 실시하는 방안이 함께 논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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