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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1
조회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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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직장인이라면 주일날 회사를 나와야 할 경우나 회식자리가 있을 때 항상 고민하셨을 겁니다. 주일 뿐 아니라 매일매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데요. ‘직장을 또 하나의 교회로 만들자’는 말씀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SOT (직장에서) 상사에게 “예수 믿으라”// 소리 한번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 예배드릴 때도 시간 넘으면 한 마디 // 들을 까봐 얼른 들어와야 되는.../// 일주일 중 5일, 40시간을 일터에서 보내야 하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고민은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가’ 입니다. 이런 크리스천 직장인들을 위해 ‘전문인성서한국2006’이 18일부터 이틀간 실촌수양관에서 개최됐습니다. INT 정초시 교수//‘전문인거룩운동’ 부대장 ST) ‘전문인 성서한국 2006’은 ‘영광스러운 영역교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영역교회’는 정부 기업 학교 등 각자가 몸담고 있는 영역에서 하나님 말씀을 적용해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게 한다는 개념입니다. INT 송제근 교수//말・토・예 대표 참가자들은 성경과 교회사 속에 나타난 영역교회의 실제와 적용원리를 배우면서 각자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INT추광재/회사원 INT동방현주/찬양사역자 ‘전문인성서한국2006’을 주최한 말・토・예는 앞으로 말씀축제와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인거룩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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