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1
조회 : 456
|
새벽기도를 통해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명성교회가 9월 특별새벽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어제)부터 시작해 내일(오늘)과, 주말을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계속되는 새벽집회에는 하루 평균 6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해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받은 노아와 같이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원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CTS기독교TV는 이 집회를 매일 낮 2시와 3시, 그리고 밤 11시 30분에 방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 4시30분에 재방송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