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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1
조회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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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예술인 그룹 아로마는 갤러리 미술관가는길에서 ‘현대 미술로 본 성화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조각가 하도홍 씨를 비롯한 다섯 명의 기독예술인은 조각, 브론즈, 수묵채색화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성경말씀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산상수훈에 나타난 예수님의 발자취와 십자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해 시각예술을 통한 복음전파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1일까지 갤러리 미술관 가는 길에서 계속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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