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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11
조회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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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 전화 전국위원회는 8일 한국생명의 전화 전국대회와 함께 3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앞으로 하나님의 지경을 확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생명의 전화발전과 사업의 성과를 자축하며 그동안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명의 전화 명예 이사장인 조향록 목사는 전국 17개 지부 5700여명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사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나의 인간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란 이념으로 1976년 첫 사업을 시작한 생명의 전화는 30년 동안 200만건의 상담을 통해 이웃을 도왔으며 1998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 자살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