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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0
조회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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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제27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감리교 정체성 회복과 300만 총력 전도를 위한 ‘희망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라는 총회 비전에 따라, 이에 대한 실천전략으로 제시된 ‘희망프로젝트’는 ‘목회자 윤리강령’과 ‘감리교인 생활수칙’ 제정 등 영성회복 사역에서부터 호남선교대회에 이은 ‘영남선교대회’ 개최 등 선교전략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망 프로젝트’는 총회 장단기발전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통해 본부 임원회가 입안했으며,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총대 결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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