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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0
조회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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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행복찾기국민운동본부는 19일 한국노숙자 선교 연합회 창립 대축제를 개최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더 많은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한민족행복찾기국민운동본부 총재 정병훈 목사는 그동안 노숙자들을 위해 헌신해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전파를 위해 더욱 힘써 일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설교를 맡은 윤호균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봉사가 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면서 노숙자들의 재활과 신앙성장을 위한 기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과 김용래 전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국노숙자선교연합회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노숙인 선교를 위한 더 많은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한민족행복찾기국민운동본부는 1996년 창립해 전국 40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재활의 기회를 재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창립한 한국노숙자선교연합회를 통해 노숙인 지원단체들을 네트워크화 하고 전국 8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나갈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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