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0
조회 : 884
|
무슬림 지역에서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과감한 선교인데요. 한 사제가 무슬림지역 여러 곳에 복음을 전해 무슬림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 이슬람 신도들은 그들의 경전인 코란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모하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INT 자카리아 부트로스 사제// 前 무슬림신자 모하메드는 그의 관심이 세 가지라고 말합니다./ ‘여자, 향기, 음식’입니다.// 그의 관심 중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 무슬림에서 개종한 자카리아 사제는 자신이 진행하는 ’투르토크‘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슬람 교리의 모순을 전합니다. 위성을 통해 매일 중동지역에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화가난 무슬림신도들은 자카리아 신부에게 60만 달러 현상금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 도전적으로 방송 선교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자카리아 부트로스 사제// 前 무슬림신자 의식이 깨어있지 못한 사람은 진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 깨닫지 못하는 한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 우리는 무슬림들을 깨워야만 합니다.// 한때 무슬림이었던 제임스씨는 방송을 보고 개종을 결심했습니다. INT 제임스(가명)/ 前 무슬림 신자 ‘트루토크’ 프로를 처음 봤을 때 너무 화가나 / 자카리아 사제에게 복수하려고 했습니다.// 제임스씨 뿐 아니라 그의 아내도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INT 메리(가명)/ 前 무슬림 신자 저는 이슬람이 거짓 종교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배운 후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느꼈습니다. // 저는 이제 거짓에서 풀려났습니다. // 이처럼 전파를 타고 안방에 전해진 복음이 무슬림 지역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CTS 뉴스 양인석입니다. |
이전글
노숙자연합회
다음글
기독신문 권영식 사장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