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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3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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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 광주지부가 개원식과 함께 자살예방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서울사이버대 김수지 총장은 ‘자살예방 세미나’를 통해 “연령과 성별, 계층에 맞춘 자살예방교육과 치료만이 급증하는 자살률을 낮출 수 있는 처방약”이라고 전했습니다. 전국 16번째로 개원 한 생명의전화 광주지부는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원을 통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