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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4
조회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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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십대에게’라는 전도전략으로 46년간 청소년 사역에 앞장서 온 YFC 십대선교회가 23일부터 교회청소년 지도자 훈련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FC 이사장 안재권 장로는 “물질문명과 정보의 홍수로 영적 갈급함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청소년 사역자들이 먼저 순결함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훈련학교에는 청소년 교회학교 사역에서부터 문화사역에 이르는 깊이 있고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제자교회’와 ‘사랑의교회’의 노하우도 공개돼, 내년 교회학교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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