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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1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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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교단이 연합해 구제와 선교사역에 힘쓰고 있는 한국기독교단협의회가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 기독교한국침례회 등 회원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는 “비전은개인과 단체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구제와 선교의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협의회는 현 대표회장인 배진기 목사의 재임을 승인했으며, 불우이웃돕기와 해외선교사 지원사업, 군,경 위문활동 등 내년도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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