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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9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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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활절연합예배 기획단은 제4차 회의를 열고 내년
부활절 연합예배의 시간과 장소를 비롯한 핵심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기획위원들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내년 예배를 영적 대각성의 기회로 삼는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며, 예수부활의 새벽을 한국교회가 함께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새벽 5시30분으로 예배시간을 정했습니다. 또 성도 뿐 아니라 모든 이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장소를 시청 앞 광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기획위원들은 그동안 각 구별로 진행해 온 부활절새벽예배와 혼선을 막기 위해, 각 지역 교회연합회대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을 참석시키는 것과 대규모 성찬식 등 부활절연합예배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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