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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3
조회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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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이 땅의 주부들이 변화되면, 가정과 사회가 변한다는 목표를 갖고 발간된 월간 ‘주부편지’. 내년이면 창간 20주년을 맞는 주부편지가 꾸준한 독자층을 형성해 문서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양인석 기잡니다.
--------------------------------------------- 매월 셋째주 목요일, ‘주부편지’발송 작업이 한창입니다. 1987년부터 꾸준히 발행돼, 이제는 전세계 3만 명의 고정 독자를 확보할 만큼 주부들에게 인기입니다. INT 정연희 권사// 초대 ‘주부편지’ 발행인 독자라기보다 함께 공유해온 사람들에게 참 많은 메시지를 주지 않았을까? 결혼생활에서, 인간관계에서, 부모자식간의 일에서 멈춰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삶의 여유와 자기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주부편지는 19년 전 여성기독문인들이 성경공부로 모여 주부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 시작됐습니다. 5p INT 박강월 권사// ‘주부편지’ 발행인 이 주부편지를 통해서 저처럼 이혼의 위기에 주부편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여기에 담긴 주부입장에서 쓰인 은혜로운 사은들을 읽고 그분들이 변화 받는 거예요. 총 16면으로 구성돼, 신앙, 상담, 간증 등 주부들이 느끼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4 INT 조영숙// 주부편지 자원봉사자 집에 들어가면 그 전에는 우울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다 없어졌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해오며 우리나라 여성들의 삶의 변화를 담은 작은 소책자가 전도지로 활용되면서 문서선교의 역할을 꾸준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INT 박강월 권사// ‘주부편지’ 발행인 귀 귀울여 듣고 싶은 책이 되게 해서 주부편지에서 들려지는 하나님 음성을 듣는 자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그 뜻을 회복하는 그런 편지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CTS 기독교TV는 25일과 26일 방영되는 뉴스와이드 지금우리이웃을 통해 ‘주부편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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