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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7
조회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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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등중앙지검 신우회 주최로 전국의 검찰 신우회원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첫 전국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가장 어려운 시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채울 수 있는 시간으로 목자의 심정을 갖고 정도를 걸어가 이 민족의 소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승규 전 국정원장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자”고 격려했습니다. 예배에 이어, 나라와 민족, 검찰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으며, 축하행사도 가졌습니다. 검찰신우회는 1979년 9명이 검찰 밀알선교회 기도모임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에 38개 신우회를 구성했으며, 26년간 한국 검찰 복음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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