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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7
조회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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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로 복음을 전하는 선한목자병원이 2006해외선교다큐사진전을 열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광림교회 원로목사 김선도 감독은, “환자 중 60%가 넘는 사람들이 치료와 함께 의사의 기도를 원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의료선교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선한목자병원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선한목자병원은, 파키스탄, 네팔, 라오스, 몽골 등 가깝지만 복음을 듣기 어려운 나라에 해외봉사 활동과 무료병원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본격적인 의료사역을 위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int 이창우 원장//선한목자병원 해외 의료 선교지에서 지구촌 이웃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이번 다큐사진전은 다음달 10일까지 광림교회 웨슬리관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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