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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1
조회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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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오늘(1일) 창사 11주년을 맞아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예배와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영상을 통한 세계선교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영상선교를 위해 1995년 86개 공교단에 의해 설립된 cts기독교tv가 창사 11주년을 맞았습니다.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겸해 열린 기념행사에는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cts기독교tv의 11년 동안의 사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과 세계선교를 위한 사명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신경하 기감 감독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이광선 예장통합 총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장차남 예장합동 총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CTS기독교TV는 5대 미션을 발표하고 시청율 10위권대 진입과 디지털 HD방송구현, 영유아 보육선교 확대와 전세계 CTS네트웍 구축을 다짐했습니다. 또 다양한 기독교 문화 컨텐츠 개발과 기독교 차세대 리더 발굴, 재정자립과 뉴미디어 사업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10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시청률 10권 진입과 대표 프로그램 육성과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기독교문화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창립 11주년을 맞아 영상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더 큰 사역을 꿈꾸기 위해 마련된 2007 CTS비전 선포식은 차세대 방송기술인 디지털 HD 기술로 생중계돼 미래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준비하는 첫 시도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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