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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1
조회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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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발자취, 그리스’ 네 번째 시간입니다. 아테네처럼 여러 우상을 섬기는 타락한 도시였던 고린도,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으로 고린도가 변화됩니다. 그리스에서 박새롬 기잡니다.
---------------------------------------------------------------- 아테네에서의 전도에 이어 80Km 떨어진 고린도로 향하는 사도바울, 연약함과 두려움으로 고린도에 잠시만 머물려했으나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통해 “내 백성이 이 곳에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바울은 1년 반을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후서를 써서 보냈던 고린도교회, 교회벽면의 역대교역자 명단에 제1대 바울의 이름이 보입니다. INT김성 교수//협성대 성서고고학 당시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로 해로와 육로를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도시국가 중 가장 번성한 반면 ‘고린도인’이 음란한 사람을 뜻할 정도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던 바울은 갈리오 총독에게 끌려 ‘베마’라는 재판정에 서게됩니다. INT김성 교수//협성대 성서고고학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얼룩져 있던 고린도, 복음은 사람 뿐만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켰습니다. 고린도에서 CTS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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