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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9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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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는 8일 포럼을 개최해 새해 '감리교 평신도 지도자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고성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 7개 평신도 단체 회원 400명이 모인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평신도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며 갱신을 통해 민족과 사회를 비추는 희망이 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경진 회장//장로회전국연합회 평신도 지도자들 간에 영적 각성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론자들은 오늘날 복음과 그리스도의 능력이 희미해진 가장 큰 원인은 ’세속화된 교회의 관습과 관행‘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한옥 목사// 용두동교회 담임 잘못된 단체조직 및 조직운영이 문젭니다. 선거문제와 기구조직문제 그리고 파벌적인 운영문제 모두 포함됩니다. 이런 것이 교회가 세속화된 일면입니다. 또 참석자들은 평신도 지도자는 각자가 잘못된 교회 관행을 철저히 단절하고 구성원 간에 화해와 협력으로, 교회의 본질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규화 장로//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무 평신도 지도자의 가치는 바로 화해의 삶에서 빛이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하모 장로// 충북연회 장로회장 협력할 때 상승작용.....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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