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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2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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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선교회와 CTS기독교TV는 ‘2007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스포츠를 통해 복음을 전한 기독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경기장 안팎을 누비며, 스포츠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전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7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에는 스포츠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와 기독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세계선교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종순 목사 // 세계스포츠선교회 대표회장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에서는 20년동안 스포츠선교에 매진하며, 88년서울림픽전도단 사무총장, 2002한일월드컵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을 맡고 있는 최현부 목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현부 목사 //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특히 올 해 수상자는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이들이 다수를 이뤘습니다. 먼저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유도의 장성호 선수와 수영3관왕을 거머쥐며 대회MVP에 오른 박태환선수, 유도 주요국제4개대회를 모두 휩쓸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원희 선수가 특별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기독선수들과 코칭스탭에게 모범상과 지도자상을, 스포츠선교 헌신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이원희 선수 // 유도 국제4개대회 우승(그랜드슬램) 장성호 선수 // 2006도하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인류공통의 언어 스포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독선수의 눈물과 땀, 그리고 구령의 열정이 세계복음화의 초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CTS 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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