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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2
조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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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월례발표회를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소망하며 회개와 간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명혁, 손인웅, 김상복, 이수영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8명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분열과 대립’, ‘물량주의와 이기주의’로 대표되는 ‘세속화’를 회개하며, 성령의 임재를 통해 ‘거룩함과 성결성’을 회복하게 되길 기도했습니다. 또 고통받는 북한동포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에 교회가 모범이 되지 못한 점을 참회하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다시 도약하길 간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