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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2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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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미국 연방의회로부터 공로상 성격의 연방의회 인증서를 받습니다.
미 연방의회 인증서는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와 볼리비아 기독교 대학 정은실 총장, 성악가 주성배씨 가족 4명입니다. 미 연방의회는 조용기 목사가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한·미 양국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세계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점을 주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상은 13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이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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