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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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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독교 신문인 한국기독공보는 창간 61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과 교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광선 총회장은 “시대와 때를 분별해 정론을 펼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종채 사장은 “생명, 평화, 선교를 기치로 교회와 민족 앞에 바른 기독언론으로 재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종채 사장 // 한국기독공보 한국기독공보는 광복직후인 1946년 창간돼 61년간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교계신문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시하고, 미주기독공보를 발행하는 등 기독언론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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