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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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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 선교사 양성과 교육을 위한‘기아봉사단 훈련’이 15일, 기아대책 주최로 인천예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3박4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생생한 현지사역보고 와 공동체의 비전, 기독교NGO선교전략 등 다양하고 실재적인 내용의 강의가 이뤄집니다. 특히 60여명의 참가자들은 훈련기간 중 새벽에 직접 서울역으로 나가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아봉사단’은 현재 이란, 파키스탄 등 현지인 5명을 포함해 202명의 기아봉사단이 전 세계 곳곳에서 떡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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