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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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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미국 서부LA를 출발해 미 전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한미우호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소망교회 안용민 장로가 남부 애리조나에 도착했습니다.
아리조나 연합감리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진 안 장로는 “도보로 미 대륙을 횡단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낀다며,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미국과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도착한 안 장로는 매일 20km씩, 260일 동안 총 5000km를 횡단할 예정이며, 오는 7월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수도인 워싱턴DC에 도착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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