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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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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 인구 수가 빠르게 증가해 최근 8천만명을 넘어, 인구 16명당 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현재 기독교인은 정부가 공인한 삼자교회에 등록한 2천1백만명이며, 공인받지 못한 '지하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합할 경우 8천만명이 넘어, 공산당원 7천만명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인들이 교회를 찾는 이유가 "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 현상 때문이라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약화되면서 생긴 정신적 공백을 종교가 메워주길 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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