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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7
조회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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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가 오는 5월 24일 개최될 성령 100주년 기념 기도 대성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합동정통총회는 신년하례회에서, “이번 대성회가 교단 성도 10만 명을 초청하는 초대형 장외집회가 될 것”이라며, “총회 지교회를 대표하는 12명의 본부장들이 노회들을 이끌고, 구체적 계획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회장 양병희목사는, “긍정적인 말로 서로를 격려해, 한국기독교를 주도하는 교단으로 합동정통총회 지도력을 강화시키자”고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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