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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2
조회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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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본부는 오는 23일, 몽골에서 여덟 번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지역 선교사와 기독NGO, 교도소와 복지시설을 지원하게 되는 이번 행사에는 명성교회와 영락교회 등 한국교회가 연합해 모은 100여톤의 쌀과 밀가루가 전해질 예정입니다. 한기총은 지난 91년, 몽골이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해 극심한 식량난을 겪을 당시부터 이 사역을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02년에는 몽골지부를 설립하고 매해 100여톤 이상의 쌀을 몽골지역 빈민층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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