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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2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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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규오 목사의 신앙과 신학사상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해원기념사업회는 소천 1주기를 맞아 ‘해원 정규오목사 추모와 전기출판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전 ccc총재 김준곤목사는 설교를 통해 “고 정규오목사는 보수신학을 지키기 위해 한 생애를 바친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이었다며 후배들은 이를 배우고 실천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장합동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간행사와 칼빈대 김의환 총장의 서평이 이어졌습니다. 총신대 김남식 교수가 집필한 ‘해원 정규오목사’ 전기 는 복음주의에 기초를 두고 목양, 교육, 문서선교 등에 헌신한 고인의 생애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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