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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5
조회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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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사회복지 이론과 실태를 망라한 한국기독교사회복지총람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람은 4만여 교회와 복지기관의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기독교 사회 복지의 실태뿐 아니라 기독교 복지 시설과 기관, 인적 자원 등의 전문 자료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총람에 따르면 이상적인 사회봉사비는 교회 전체 예산의 10~20% 정도 집행돼야 한다는 응답이 38.3%로 가장 많았고, 20~30% 정도로 집행해야 한다는 응답도 33.6%에 달했습니다. 30%이상을 희망하는 교회는 24.5%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사회 봉사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한 경험이 있다는 교회는 61.7%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특별 헌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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