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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6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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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 법인설립 감사와 교계 지도자 초청 조찬예배’가 26일 인천 성산효도 대학원 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성시화운동 본부 총재 김준곤 목사는 “성시화 운동으로 온 국민이 화해와 용서의 시대를 열어, 영적·도덕적·가정적·경제적 위기를 타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시화 운동 이사장 전용태 장로는 축사를 통해 ‘성시화 운동취지와 법인의 인천 설립 배경을 설명하면서, 인천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 1972년 시작된 성시화 운동은 춘천에서 시작돼, 현재 국내 39개 도시와 국외 11개 도시에 조직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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