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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7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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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시협의회가 2007년도 조찬기도회를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졌습니다.
기도회에서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는 시편 23편의 말씀을 인용해 “국민이 잘 되려면 목자를 잘 만나야 한다”며, “진정한 인도자인 하나님을 만나 푸른초장으로 인도받는 서울시와 한국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임기를 맡은 지 7개월의 시간이 흐른 지금, 더 나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들을 수행시키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교시협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 서울시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지혜로운 정책을 펼쳐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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