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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6
조회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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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서먹하기 쉬운 친척들과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설문화기획 오늘은,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기독인 가정의 지혜를 알아봤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온 가족이 사랑을 나누는 설문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정사역자들은 먼저 먹는 문화부터 개선할 것을 조언합니다. 설음식 마련에 힘들어 하는 주부들을 위해 음식 종류를 줄이고 각자 가정에서 만들어 온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아내를 위해 남편이 설거지와 상차리기를 도울 것도 당부합니다. 이찬용목사//부천성만교회 서먹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선 대화와 놀이를 시도해야 합니다. 텔레비전을 끄고 윷놀이 등의 게임으로 친목을 도모하면서 대화를 열어가는 것도 좋은 아이디업니다. 세대차를 극복한 대화에는 서로 이해하고 섬기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설날 오후에는, 친척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음식과 작은 선물을 마련해 인근 양로원이나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면서 가족 간 화합이 더 두터워질 수 있습니다. 이의용 소장//한국교회문화연구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보듬는 기독인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족 간 화합의 가장 중요한 원리는 그리스도 안의 사랑임을 깨닫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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