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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3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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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는 ‘기독청년의 특권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제2회 말씀축제를 열었습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성회에서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는 “기독청년들이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세를 힘입어 세상의 어떤 시험에도 굴하지 말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이번 행사의 헌금 일부를 학원복음화협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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